11/24 일기
블로그를 운영한지 사흘 밖에 안됐는데
고치고 싶은 곳이 너무 많다
근데 아는게 없어서 고칠수가 없었다
찾아보니 지킬에서 리퀴드가 쓰였고
이제 배우기만 하면 된다.
위의 생각이 처음 리퀴드를 알게된 시점이고
아래는 하루동안 써보고난 뒤의 생각이다.
JAVA나 C++, Python같은 언어들만 보다가
처음으로 조금 다른 언어를 경험했다.
컨셉은 템플릿 언어로 웹에서의 재사용성을
극대화하는 데에 중심을 두고 있는 언어인것 같다.
정신이 혼미하고 마음이 좋지 않다.
회복할 시간이 필요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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