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istence Context

출처 : 인프런 김영한님의 강의 “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 기본편”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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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은 주관적인 생각이므로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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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JPA의 영속성 컨텍스트에 대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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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PersistenceContext는 Entity 영속에 사용되는 논리적인 개념
EntityManager를 통해 PersistenceContext에 접근한다

Entity의 생명주기

• 비영속(new/transient)
  • 영속성 컨텍스트와 전혀 관계가 없는 새로운 상태
  • Entity 객체를 생성하기만 하고,
    EntityManager의 영속성 컨텍스트에 넣지 않은 상태
• 영속(managed)
  • 영속성 컨텍스트에 관리되는 상태
  • em.persist(…) 메소드로 Entity 객체를 저장(영속)한 상태
• 준영속(detached)
  •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되었다가 분리된 상태
  • em.detach(…) 메소드로 Entity 객체를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분리한 상태
• 삭제(removed)
  • 삭제된 상태
  • em.remove(…) 메소드로 Entity 객체를 삭제한 상태

영속성 컨텍스트의 이점

• 1차 캐시
  • 영속성 컨텍스트에 Entity들을 저장하면서 캐싱을 하고,
    DB에 질의하기 전에 영속성 컨텍스트 안에 해당 Entity가
    캐싱되어 있는지 먼저 확인해서 불필요한 DB 연결을 최소화 함
• 동일성(identity) 보장
  • 1차 캐시로 반복 가능한 읽기(REPEATABLE READ) 등급의
    트랜잭션 격리 수준을 DB가 아닌 Application 차원에서 제공
• 트랙잭션을 지원하는 쓰기 지연(transactional write-behind)
  • 1차 캐시에 Entity 객체가 저장되면,
    JPA가 INSERT Query를 작성해서 쓰기 지연 SQL 저장소에 저장
• 변경 감지(Dirty checking)
  • 트랜잭션을 커밋하는 시점에 1차 캐시에 저장된 Entity와
    DB에서 읽어온 원본(스냅샷)을 비교해 차이가 있다면
    UPDATE Query를 작성해서 쓰기 지연 SQL 저장소에 저장
    쓰기 지연 SQL 저장소의 Query들을 DB에 전송하고 커밋
• 지연 로딩(Lazy 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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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시란?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내용을 DB에 반영

플러시가 발생했을 때 일어나는 일들

• 변경 감지
• 수정된 엔티티 쓰기 지연 SQL 저장소에 등록
• 쓰기 지연 SQL 저장소의 쿼리를 DB에 전송

영속성 컨텍스트를 플러시 하는 방법

1. em.flush() - 직접 호출
2. 트랜잭션 커밋 - 플러시 자동 호출
3. JPQL 쿼리 실행 - 플러시 자동 호출

플러시 모드 옵션

em.setFlushMode(FlushModeType);

• FlushModeType.AUTO
  • (기본값) 커밋이나 쿼리를 실행할 때 플러시
• FlushModeType.COMMIT
  • 쿼리가 아닌 커밋할 때만 플러시

웬만하면 플러시 모드 옵션은 건드리지 말고 기본값을 사용

플러시 주의사항

1. 플러시는 영속성 컨텍스트를 비우지 않음
2.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내용을 DB에 동기화
3. 트랜잭션이라는 작업 단위가 중요
   • 커밋 직전에만 동기화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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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속 상태

Entity를 준영속 상태로 만드는 방법

• em.detach(…)
  • Entity 객체를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분리하면
    관리를 받지 않아 해당 객체는 Dirty check 하지 않음
• em.clear()
  • 엔티티 매니저의 영속성 컨텍스트를 초기화
• em.close()
  • 영속성 컨텍스트를 종료